일주일 내내 레몬만? 원푸드 다이어트 위험해요!

전문가와 함께 건강·미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식욕이 당길 때마다 신 맛을 내는 음식을 먹으면 어느 정도 음식을 참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한 때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가 인기를 끈 적도 있는데, 레몬의 신 맛 때문에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고 피로회복과 해독 작용에도 도움을 줘 꿈 같은 다이어트 비법이었다.

하지만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리 신 맛을 입에 달고 있어도 달콤하고 기름진 음식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호소하며 결국엔 요요 현상까지 겪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며, 다이어트 성공후기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정도다.

그 이유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가 원푸드 다이어트라는 데 있다. 실제 레몬은 피로회복과 해독효능을 지닌 건강 식품이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한 가지만 먹으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법이다. 레몬 역시 특유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것만을 주요 영양분으로 섭취할 경우 각종 다이어트 부작용을 유발한다.

감비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한방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감비에서도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것은 보조요법 일뿐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주요 요인이 아니다. 감비 다이어트에서는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무리한 방법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그 대상이 아무리 몸에 좋은 홍삼, 인삼이라 할지라도 시도해서는 안 된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오래 진행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인체 불균형을 일으켜 각종 다이어트 부작용의 주범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부작용에는 모두가 아는 요요 현상에서부터 건강과 미용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노화, 탈모, 골다공증 등이 있다. 이 중에 노화, 탈모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머나먼 손님이 아니라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던 많은 여성들을 병원으로 이끌고 있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험에 해당한다.

감비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의 제1의 목적은 급격한 체중감량이 아닌 건강회복이어야 한다.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몸매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비 한방 다이어트에서는 개인의 각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요법을 구성해주며 모든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절대로 식사제한을 하지 않는 안전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비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5kg을 감량하는 급속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전문가와 함께 하면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살을 뺄 수 있다. 감비 다이어트만의 특허물질과 한약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모든 프로그램에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감비 다이어트 홈페이지(www.ok44body.com), 전화(080-850-2099)를 통해 상담∙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