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사진)이 프로농구 부산 KT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KT는 이번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서장훈을 계약기간 1년, 보수 1억원에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장훈은 “마지막 농구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준 KT 구단과 전창진 감독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후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팀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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