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할 당시 수익분배에 대해 밝혔다.
양현석은 5월 14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할 당시 서태지가 총 수익의 4를 갖고 이주노와 내가 각각 3씩 나눠 가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아무래도 서태지가 작사와 작곡을 했고, 팀에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에 총 수익이 10이라고 치면 4를 가져갔다. 이주노와 나는 각각 3씩 나눴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당시에는 매니저가 총 수익의 50%를 가져갔기 때문에 나머지를 갖고 팀원들끼리 나눴다. 당시 수익분배에 대해 큰 불만은 없었다. 당시 100만원 이상 만져보지 못했던 나로서는 당시 내 수익이 상상도 못할 큰 액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현석은 이날 어린시절 추억이 녹아있는 서울 인사동에서 진행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최초로 공개, 이목을 사로잡았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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