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서구 오류동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KT 모델들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스마트 기기를 작동해 보이고 있다. KT는 이날 경인아라뱃길의 주요 관람시설에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레 와이파이존(Wi-Fi Zone)’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T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