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간기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배우 박시연, 박희순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간기남'은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게 되는 간통전문형사가 진실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1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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