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MB-새누리심판국민위원회'는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청와대 출입기록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진경락 전 총리실 기획총괄과장, 왕충식, 김충곤 전 사무관 등은 195차례 청와대를 방문해 권재민 민정수석(현 법무장관)과 장석명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이강덕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장(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만났다.
가장 많이 청와대를 드나든 사람은 진경락 전 총리실 기획총괄과장으로 모두 83차례 청와대를 출입했다. 이인규 지원관은 62차례, 왕충식 전 사무관은 48차례, 김충곤 전 사무관은 2차례 청와대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영선 위원장은 "195회에 걸친 출입기록을 볼 때 청와대는 더 이상 몰랐다고 발뺌하기 힘들어 보인다"며 "무엇을 보고 받고 무엇을 은폐하라고 지시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 나와있는 출입기록은 2010년 6월까지 기록이므로 실제 민간인 사찰이 들통난 이후 기록은 나와있지 않다"며 "민간인 사찰이 들통나고 증거 인멸 이후에도 청와대에 출입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청와대는 출입기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추가 출입 기록 공개를 요구했다.
뉴스 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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