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남자 고교생들이 노래방 남성도우미로 나서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고교생 수십 명을 노래방 남성도우미로 알선하고 여자 손님 접대비로 받은 금액의 일부를 갈취한 혐의로 권모(23) 씨 등 업주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이들 4명은 대구의 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들로 2010년 초부터 최근까지 노래방 남성도우미 전문 ‘보도방’을 차려놓고 10대 남성도우미를 일선 노래방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
|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
한편 대구시 교육청은 고교 남학생들이 노래방에서 여성 손님을 접대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실태 조사 후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글징글한 경우의 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128/20260310520019.jpg
)
![[데스크의 눈] 중동 포화가 들춰낸 韓경제 취약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6/128/20260106517325.jpg
)
![[안보윤의어느날] 연극이 끝나고 난 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128/20260310519975.jpg
)
![[WT논평] What is Voice of America, and how is Trump reshaping it?](http://img.segye.com/static/2019_segye/resources/images/sw_noImg_340.jpg
)





![[포토] 나나 '단발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678.jpg
)
![[포토] 하지원 '여신의 손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7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