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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날 잘라?"… 포맷녀, 복수 동영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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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당한 회사에 앙심을 품고, 모든 컴퓨터를 '포맷(초기화)' 시켜버린 여성이 온라인 상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일명 '포맷녀'라 불리는 이 여성은 자신을 해고시킨 회사 사무실에 몰래 잠입해 컴퓨터들을 포맷시켜 버린다.

'포맷녀' 논란은 지난 13일 오전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회사 잘리고 복수하러 온 포맷녀'란 제목의 폐쇄회로(CC) TV 영상을 올리면서부터 불거졌다.

해당 동영상은 1분10초짜리로, 국방색 재킷을 입은 한 여성이  사무실에 설치된 5~6대의 컴퓨터들을 돌아다니며 뭔가 작업을 한다. 이 여성은 기분이 좋은지 컴퓨터 사이를 오가며 춤을 추기도 한다.

동영상만으로는 이 여성이 무엇을 하는지 드러나지 않지만, 게시자가 올린 제목으로부터 추측해보면 여성이 회사에서 해고 당한 후 복수를 위해 컴퓨터들을 포맷하기 위해 온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을 비판하면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행위가 또 다시 일어나지 않을 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누리꾼들은 "성격이 저러니 잘렸겠지" "저것도 범죄행위라는 걸 알까" "아무리 억울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 "CCTV에 찍히고 있는 줄은 몰랐겠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폐쇄회로(CC) 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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