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14일 이 대학 콘서트홀에서 제10대 유지수(60·사진) 총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현대자동차 김억조 부회장, 삼양사 김윤 회장 등 400여명의 외빈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국민대는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전략을 택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이 통섭의 시대를 이끌기 위해서는 교수·학생·직원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학부와 학과 간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모든 구성원의 역량과 지식을 모아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통섭의 시대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총장은 1987년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경상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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