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 내린 몸매’라는 수식어를 가진 호주 출신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폭풍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고메즈, 폭풍 다이어트로 완성된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포츠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기념 파티에 참석한 제시카 고메즈를 포착한 사진으로, 보다 슬림해진 몸매의 제시카 고메즈를 볼 수 있다.
특히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했을 때보다 한층 날씬해진 보디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변함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고메즈의 폭풍 다이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풍만한 글래머 여신이 슬림한 바비인형이 됐다”, “역시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 “살이 빠지니까 더 예뻐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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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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