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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생의 ‘서울대 의자’ 실제 사용 경험담

입력 : 2012-02-09 10:11:01 수정 : 2012-02-09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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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생활과학의(www.hwvip.co.kr)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다.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은 첫 번째 모델인 ‘바로체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등받이, 의자 높낮이 조절 버튼, 무릎받이 쿠션, 락버튼 등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먼저 등받이는 기존 제품과 달리 편안하게 몸에 닿을 수 있도록 C자형으로 만들었으며 유압식 의자 높낮이 조절 버튼으로 손쉽게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무릎받이 쿠션을 7cm정도로 높여 쿠션감을 높였으며 의자 바퀴에 락버튼을 달아 의자를 손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은 일반의자와 달리 체중을 허리에만 싣지 않고 정강이 쪽으로 분산시킨다. 이를 위해 무릎을 접어 정강이를 받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또 일반의자가 고관절을 구부리는 것은 물론 골반뼈를 30도 가량 구부려야 꼿꼿이 앉을 수 있는 데 반해 ‘바로체어Ⅱ 프리미엄’ 의자는 고관절만 60도 구부린 상태에서 저절로 허리를 쭉 펴고 앉도록 해주는 기능이 있다. 그 결과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곤함이 덜하고 학습 능률이 떨어지지 않는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책상에서의 학습이 중요하다. 기대고, 기울이고, 엎드려서 공부를 하다 보면 집중도 흐트러진다. 하지만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고 집중력도 떨어 지지 않는다.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해야 하는 고 3 수험생, 공무원 준비생, 의대생 등에게 딱 알맞은 의자다.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을 구입해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도 홈페이지와 각종 블로그에 올라오고 있다. 최근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을 구매했던 서울대 의대생 진한나(남양주, 25세)양은 “공부할 때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바른 자세도 중요하잖아요.

바로체어에 앉으면 편한 자세가 나오니까 몸을 뒤틀지 않고 얌전히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어서 집중력이 잘 흐트러지지 않아요. 한번 앉으면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데 불편하지 않은 신기한 의자에요.”라며 “새학기를 단단히 대비하려고 바로체어를 마련했는데 이번 학기 성적이 잘 나올 것 만 같습니다. 의자에 자꾸만 앉고 싶거든요.”라고 적었다.

또 그녀는 “우리 아이가 책상 앞에 좀 진득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걸 보고 싶으신 부모님께서는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제품을 추천했다. 한편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hwv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 의자 ‘바로체어Ⅱ 프리미엄’ 구매하기 (www.hwvi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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