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태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대구 범어천 1단계 두산오거리∼어린이회관 구간. 대구시 제공 |
또 대명천 장기무지개공원에서 월성빗물펌프장까지 3.8㎞ 구간에는 100억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생태복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억원을 투입하는 수성못 생태복원사업은 농업용으로 이용하던 저수지를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3월부터 공사에 나서 내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대구=문종규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