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국음악과 교수인 법현(사진) 스님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법현 스님이 ABI 미국인명정보(2012년), IBC 영국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2011∼2012년),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2012년)에 모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