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카: 아니, 작년에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김:야, 작년에는 중간에 TV를 사서 안 됐거든요.
일본인의 새해 목표는 무엇일까? 저축과 절약이 1, 2위에 올랐고, 그 목표금액은 직장인의 경우 100만엔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 1년에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10~50만엔이라고 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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