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량현량하, 근황 공개 “벌써 26살, 쌍둥이형제 폭풍성장”

입력 : 2012-01-16 16:50:34 수정 : 2012-01-16 16:50:3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쌍둥이 형제 가수 량현량하(본명 김량현·김량하)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쌍둥이 형 김량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량현’이란 제목으로 최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 김량하도 ‘량하’라는 제목으로 근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년 전 데뷔 당시 귀여운 소년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던 량현량하는 26살의 청년들로 ‘폭풍성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성숙해진 외모 속에 과거의 귀여운 모습이 남아 있어 네티즌들로부터 “잘 자란 쌍둥이 형제”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량현량하는 2000년 가요계에 데뷔해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김량현·김량하 미니홈피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카리나 '해맑은 미소'
  • 카리나 '해맑은 미소'
  • 박은빈 '반가운 손인사'
  • 전지현 '단발 여신'
  • 아이유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