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사마귀 유치원'에서 진학상담교사 최효종은 '용감한 소방관 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도지사의 음성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효종은 "소방관이 되려면 봉사정신과 장난전화를 참는 인내심만 있으면 된다. 또 12시간씩 근무해도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명령이 떨어지면 바로 출동해야 한다"고 소방관의 고충을 대신 전했다.
이어 최효종은 "진짜 좋은 소방관은 도지사의 음성을 기억하는 소방관"이라며 "아무리 불을 잘 꺼도 도지사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면 좌천될 수도 있다"고 덧붙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문수 도지사는 남양주 소방서 119센터에 전화를 걸어 용건은 말하지 않은 채 관등성명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샀다. 김 도지사의 전화를 장난전화로 오인해 전화를 먼저 끊은 소방서 직원은 좌천됐다가 과잉대응이라는 논란이 커지면서 원대복귀 조치됐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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