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33)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 공개됐다.
KBS 1TV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진은 아프리카 가나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김사랑의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발톱에 때가 끼고 상처 투성이인 발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가나에서 촬영하는 내내 김사랑의 눈은 퉁퉁 부어있었다"면서 "힘겨운 노동에 내몰린 아이들을 친조카처럼 돌봤다"고 전했다.
김사랑은 최근 7박8일의 여정으로 가나에 다녀왔다. 그의 봉사활동기는 오는 19일 오후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방송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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