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명상호흡법, 현대인 웰빙 라이프 지침서

호흡 통한 뇌 변화 스트레스 조절에 효과
단월드, PBM 세미나 통해 뇌교육 원리 및 수련법 전파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웰빙 라이프로 '호흡'이 점차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공중파 TV 프로그램 'MBC 프라임'에서 '호흡'을 심층적으로 다뤄 화제를 모았을 만큼 호흡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TV 프로그램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실제로 호흡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데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뇌를 변화시켜 불안감, 초조함 등을 줄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흡수련을 통해 암 치료 등 신체질병을 치료하는데서도 효과를 거둔 사례들이 다수 공개됐다.

이렇듯 각종 과학과 의학분야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위한 감정조절,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의 관건이 '뇌'임이 밝혀짐에 따라 현대인들이 뇌의 기능을 활발히 하는 호흡과 명상을 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회원대상 PBM 공개 세미나를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호흡과 명상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26년 역사의 세계적인 명상·호흡기업 (주)단월드가 최초로 마련한 PBM(파워브레인메소드) 세미나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BM 세미나는 뇌교육의 원리와 수련법을 활용해 의식을 조절하는 방법을 직접 소개하는 장으로, 2003년 개발돼 매 월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명상·호흡 세미나. 현재까지 1만5천여 명이 이수했을 만큼 명성이 높다. 현재는 단월드 회원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나, 차후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근래 서울 단월드 양천센터에서 열린 PBM세미나에 참석했던 김남식(법무사) 씨는 "평소 센터에서 호흡과 명상을 수련했지만 뇌교육원리를 쉽게 풀이한 세미나를 통해 명상과 호흡으로 새로운 혜안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직업상 거래처와 이해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자주 있는데 감정을 정화해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월드는 전국 320여개 센터 전국 투어로, 회원들에게 무료로 PBM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이후로는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1577-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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