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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아내 살해 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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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서 3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4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군산시 지곡동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A(3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인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는 "한 남성이 죽은 것처럼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A씨는 운전석 뒷좌석에 쓰러져 있었고 차량 내에서 번개탄과 '부모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A씨의 아내인 B(34)씨에게 수처례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않자 군산시 미장동 A씨의 집에 찾아갔지만, 안방에서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3억원 상당의 빚이 있어 평소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유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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