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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지금…헬스 보충제 ‘벌크맨’

입력 : 2011-09-27 14:51:22 수정 : 2011-09-27 14: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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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운동도 게을러지고 추석으로 인해 먹은 음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흡수가 더 잘되어 점점 더 아저씨 체형으로 변하게 된다. 이때 좀 더 계획을 짜서 일주일 3번 한 시간만 투자한다면 나의 몸과 체질까지도 바꿀 수 있다.

보통 운동을 하고 살을 뺀 사람들은 살이 빠지면 방심하기 마련이다. 이때를 가장 조심하고 유지를 하기 위해 유지기간을 보통 3개월~6개월로 잡고 유지를 해준다면 아름다운 몸매 유지가 가능하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몸은 점점 탄탄해지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도 있고 근육도 자리를 잡게 되어 탄력 있는 복근과 매끈한 식스팩을 만들 수 있다.

보통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짜서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 식이요법을 하는 걸로는 한계가 있고, 처음 시작 할 때 마음이 끝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모든 방해요소를 막기 위해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한다면 좀 더 쉽게 탄탄한 복근을 만들고,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여성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멋진 몸매 조각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건강만을 위해 운동을 하고 보충제를 섭취했던 전과는 달리 이제는 자신만의 매력을 더 발산하기 위해서라도 꼭 단백질을 먹으며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헬스 후 에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섭취하고 있다.

헬스보충제 전문샵 벌크맨(www.bulkman.co.kr)에서는 근육증가, 체중증가, 체중+근육증가 등으로 보충제를 분류해서 판매 하고 있다.

근육을 증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주로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섭취하고, 체중을 증가하고 싶다면 탄수화물 보충제를 많이 섭취하고 있다. 다이어트와 병행한다면 CLA 또는 가르시니아를 같이 섭취해준다면 효과는 더 좋다. 음식의 유혹이 많은 계절 가을이지만 좀 더 부지런하게 먼저 시작해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를 만들어보자.

미디어팀 med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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