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담당 간호사는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로사 셀레스트리노 데 아시스 씨의 생명 징후가 보이지 않자 주치의에게 전화했고, 의사는 이를 확인한 뒤 검사를 거쳐 사망을 선고했다.
영안실에 보내진 그녀는 최소 2시간 동안 시신용 비닐봉지에 갇혀 있었다.
딸인 로산겔라 셀레스트리노 씨는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안으려 했을 때 어머니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엄마가 살아 있어요!'라고 소리치자 모두 나를 미친 사람처럼 쳐다봤다"고 말했다.
병원의 마노엘 모레이라 필로 이사는 오후 10시께 실수가 확인됐다면서 이에 따라 즉각 환자에게 관을 삽입하고 생명유지장치를 다시 부착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환자가 과거 두 차례 뇌졸중을 겪었고, 그동안 호흡보조기에 의존해 연명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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