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수 PD는 "씨스타 효린은 아이돌 가수 중 가장 탐나는 친구"라며 "놀라운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탁월한 곡 해석 능력을 갖춰 방송제작자들이 원할 수밖에 없는 보물"이라고 전했다.
현재 효린은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펼치며 맹활약 중이다.
신정수 PD가 효린에 대한 관심을 표하면서 효린이 향후 '나가수' 무대에 오를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쏘 쿨(So Cool)'로 활동 중이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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