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주최 측인 서울국제문화교류회는 31일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폐막식과 함께 약 50명에 이르는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컨템포러리, 무용, 발레 등 3개 부문을 아우르는 그랑프리 수상자는 4년 연속 나오지 않았다.
민족무용 전통무 시니어 부문에서는 중앙대의 김유섭과 상명대의 이시은이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고, 창작무 시니어 부문에서는 유용현(한예종)과 김혜지(한체대 졸)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유니버설발레단의 이동탁과 영국 로열발레단의 멜리사 해밀턴은 발레 시니어부문에서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주니어부문에서는 컨템포러리 부문에서 심재호(한림연예예술고), 민족무용 전통무 부문에서 임주리(중앙대), 발레 부문에서 원정윤(서울예고) 등이 수상했다.
지난 24일 개막, 일주일간 열린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네팔 등 18개국에서 302명이 참가했다.
조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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