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도 이날 인터넷판에서 다롄항에서 개조 중인 바랴그호의 함교 굴뚝에서 지난 28일 검은색 연기가 두 차례 올라왔다면서, 이는 엔진을 시험가동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중국군은 항모 이외에도 제4세대 스텔스기인 J(젠)-20을 개발하고 항모 킬러인 둥펑(東風) 21-D 미사일, 무인정찰기 샹룽(翔龍) 등 각종 첨단무기로 무장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의 지위와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중국의 국방예산도 작년을 제외하고 10년간 계속 두자릿수로 증가해 왔으며, 올해도 작년보다 12.7% 늘어난 6010억 위안(약 102조6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일본의 1.58배 수준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
베이징=주춘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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