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25일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며 가을의 전령이라고도 불리우는 경북 안동산 아오리 사과를 1개당 1,5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사과로 기존 사과와 달리 초록색을 띠고 과육이 단단하며, 단맛과 상큼한 맛의 조화가 우수하다. 또한 비타민C, 펙틴, 폴리페놀등이 풍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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