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미나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장미나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장미나는 아역 때보다 성숙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장미나는 똘망똘망한 이목구비가 귀여웠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
한편 장미나는 1996년 '앙팡' 표지모델로 연예계 입문해 초코파이 CF로 얼굴을 알렸으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선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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