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무열(왼쪽부터), 문채원, 박해일, 류승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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