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 중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을 지닌 배우는 누굴까.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최근 홈페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에 투표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영화 '프로포즈' 등에 출연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미국 드라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 3'의 민카 켈리가 낙점됐다.
민카 켈리는 2004년 미국 TV시리즈 '크랙킹 업'으로 데뷔, 이후 영화 '500일의 썸머', '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또한 뉴욕양키스의 선수 데릭지터와의 열애로 더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민카 켈리와 함께 남자 부문 1위에는 영화 '프로포즈' 등에 출연한 라이언 레이놀즈 이름을 올렸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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