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송파구 잠실동 롯데마트 월드점에서 모델들이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모녀커플룩'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원피스 13종을 정상가보다 25% 저렴한 9천800원(어린이), 1만4천800원(어른)에 판매한다. 이종덕 기자 salmon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