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Have a going-out-of-business sale. What else? 점포정리 세일이나 해야죠. 달리 할 게 있나요?
A: We should do everything we can to attract customers like putting ads in the local newspaper. 고객을 끌려면 가능한 건 뭐든 해야 해요. 지역신문에 광고를 낸다든가 말이죠.
불경기 탓인지 곳곳에 점포정리 세일 현수막들이 눈에 띈다. 점포정리 세일은 가게가 망해서(go out of business) 재고를 싸게 처분을 하는 것이므로 going-out-of-business sale이라고 한다. 또는 재고처분 세일이므로 (inventory) clearance sale이라고 하며, 폐업 때문에 한다고 해서 closeout sale이라고도 한다.
▶비슷한 표현
①Let’s have a clearance sale. 창고정리 세일을 합시다. ②Let’s have a closeout sale. 폐업 세일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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