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인 대한경제교육개발원에서 이베이 단기코스 강의를 진행한다.
5일 스터디로 이베이 상품을 10개 판매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은 이베이 가입과 준비된 상품10개 리스팅을 하게 되면 미국 이베이에서 리스팅 제한을 둔다.
둘째날은 미국 이베이 본사에서 걸어놓은 제한을 해제하는 서류정리를 하게 된다. 셋째날은 이베이 리스팅을 다시 10개 하여 판매를 계속 진행하고, 넷째날은 등급별 판매상품 선정방법과 구매대행 판매방법을 교육하며, 다섯째날은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계획과 대한경제교육개발원 총판 아이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렇게 타이트 하게 수업을 받게 되면, 이베이가 정말 쉽게 느껴지고 가장 효율적인 접근 방법을 찾게 된다. 그리고 투잡으로 이베이 판매만 원하는 직장인들은 더 이상의 시간투자가 필요 없다. 물론 전세계 오픈 마켓과 B to B 비즈니스 전문가의 길을 원한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대한경제교육 개발원은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아이템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타 교육기관과 뚜렷하게 다릅니다”
“준비된 스텝들이 아이템 총판을 소싱하고 영어 통역을 지원하므로 초보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실력 있는 글로벌셀러 에게는 전세계 B to B 영업까지 지원가능 하도록 팔로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오창연 대한경제교육개발원 원장은 전했다.
대한경제교육개발원 글로벌셀러 5일 입문과정을 5월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진행하며, 신청은 세계일보 온라인 ‘세계닷컴’ 성공창업(www.segye.com/LifeUp/globalseller_incu.asp?tc=14)과 대한경제교육개발원 홈페이지(www.keacademy.com)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전화 02-3443-9870으로 하면 된다.
미디어팀 med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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