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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페이스북 비즈니스-페이스북 페이지 완전정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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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즈니스-페이스북 페이지 완전정복(구창환· 최규문· 정단비 지음, 더숲, 1만6900원)=비즈니스 측면에서 페이스북 활용법과 혁신적인 마케팅 툴로 자리 잡을 페이지에 대해 집중 설명한다. 페이지의 개념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실전가이드, 실제 비즈니스 마케팅 활용 방법과 국내외 여러 사례를 다룬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전략과 팁을 제시하고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가졌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저자들은 앞으로 페이스북 페이지가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자신만의 광고매체를 제고하는 핵심도구가 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생수 그 치명적 유혹-세계적인 수자원 전문가가 폭로하는 생수 산업의 실체(피터 H. 글렉·환경운동연합 옮김, 추수밭, 1만3800원)=과연 생수는 안전한가. 한 병에 만원이 넘는 최고급 생수가 백화점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워터 바에서 맛 좋은 물을 권하는 ‘워터 소믈리에’까지 등장했다. 생수산업을 비판적으로 파헤치면서 마실 물의 미래를 짚어본다. 미국의 경우 생수업체는 수돗물에 비해 훨씬 허술한 규제를 받는다. 대부분 미국 내 취수원에서 길어온 것들이며, 병에 부착된 성분표에는 광물질 정보 대신 ‘열량 0, 콜레스테롤 0, 나트륨 0’ 등의 무의미한 정보만 담겨 있다. 수자원 전문가인 저자는 책에서 공공재인 물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익률 높은 상품이 된 과정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본다. 환경운동연합은 한국의 생수에 대해서도 부록을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북의 3대 세습과 평양의 봄(주섭일 지음, 사회와연대, 1만5000원)=저자가 유럽 생활에서 체득한 프랑스의 결선투표제를, 3대 세습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북한 및 우리나라와 비교해 검토한다. 1부에서는 동구의 개방 징조에서 헝가리의 동서 철책선 철거, 베를린장벽 붕괴, 바르샤바와 프라하, 부쿠레슈티의 유혈 시민전쟁, 모스크바·아바나를 관통해 평양에 도달하는 공산주의 멸망 풀 스토리를 정리했다. 2부에선 한반도를 관리해 평화적 분단종식에 성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3부는 한국정치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물론 민생정치에도 실패한 원인과 대책을 지적하고 해법을 찾는다.

■다른 누군가의 세기(패트릭 스미스 지음, 노시내 옮김, 마티, 1만5000원)=저자는 오늘날의 아시아를 보면 세계가 나아가야 할 길을 통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아시아’를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미스는 기자 특유의 방식으로, 한 가지 주제에 관해 지역과 시대를 초월해 사유한다. 근대성에 관한 사유에 관해 일본에서 만난 지식인과 중국에서 만난 사업가, 인도의 젊은 학생들과의 대화가 교차한다. 저자와 여행하길 바란다는 장하준의 추천사처럼 독자는 책에 등장하는 이들과 직접 대화하는 기분으로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생각을 바꾸는 기술(지나 몰리콘 롱 지음, 권오열 옮김, 한스미디어, 1만3500원)=상황의 포로가 되지 않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행복과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객관적이고 면밀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를 위해 기존의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는 생각들을 바꿀 수 있도록 새로운 사고법을 제안한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산출되는 결과, 특히 우리에게 일어나는 반응을 잘 이해하고 ‘피드백 사고법’으로 생각의 과정을 바꾸게 되면,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도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

■상투를 자른 사무라이(이광훈 지음, 따뜻한손, 1만5000원)=100년 전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던 조선을 피해자로, 일본을 악의 축으로 보는 선악론의 관점에서 인식했던 근현대사를 전혀 다른 관점으로 재조명한다. 저자는 일본은 개혁과 근대화에 얼마나 치열했으며 조선은 얼마나 몽매했었는지 조선의 뼈아픈 실책을 되돌아보고 근대화에 실패하여 국권을 빼앗긴 지난 역사를 깊이 성찰한다.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다.

■프로핏 레슨(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지음, 조은경 옮김, 다산북스, 1만5000원)=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 잭 웰치, 마이클 포터, 앤드루 그로브와 함께 미국 경영계 가장 영향력 있는 6인으로 뽑힌 저자가 지금까지 주력해온 ‘수익성’이라는 개념을 쉽게 전하기 위해 소설 형식으로 풀어 쓴 경영서. ‘델모어’란 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일하는 스티브가 이익 경영의 대가 자오에게 찾아가 최고의 이익을 만드는 방법 23가지를 배운다. 수업 하나에 이익모델 하나씩 배울 수 있도록 했고, 레슨이 끝날 때마다 이익모델과 관련된 숙제를 내주어 이익 발생의 비밀과 그것을 실행하도록 하는 방법을 배운다.

■모바일컨버전스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송민정 지음, 한스미디어, 1만5000원)=선순환이 가능한 모바일 컨버전스 생태계를 고려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지도를 그려본다. 움직이는 소비자가 모바일 컨버전스의 파트너이며 기업도 모바일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함으로써 조직의 성과를 개선하고 신속한 고객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책은 모바일 컨버전스 현상을 조명하고 앱이코노미를 파악한 후, 소비자와 기업 관점에서 필요로 할 미래 비즈니스 지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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