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의 2011년 에어컨은 ‘4D 입체냉방’ 및 분리형 ‘휘센 미니’와 ‘슈퍼 인버터’ 절전 기술 적용 모델을 확대하였으며, 업계 최초 ‘숲속모드’ 구현과 스마트(Smart) 편리기능 및 감성교감 디자인을 적용했다.
‘휘센 미니’는 더 빠른 냉방, 손쉬운 이동성, 1년 365일 사용 등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들어 졌다. 에어컨과 휘센 미니에 적용된 제균필터는 신종플루와 조류독감, 슈퍼 박테리어 등을 99.9% 제거해 준다.
실내외 온도에 따라 냉방 능력을 자동으로 조절 하는 친환경 고효율 ‘슈퍼 인버터’ 절전 기술을 2011년 신제품 全모델에 확대 적용했다. 감성공학 냉방기술인 ‘숲속모드’, ‘액션감지 쾌적냉방’ 기능도 이번 신제품에 적용했다.
LG전자 AE사업본부 관계자는 “2011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은 세계 최고의 친환경.고효율 기술력으로 기존의 에어컨 개념을 바꾼 ‘휘센 미니’와 같은 새로운 선택기준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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