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커플' 정애연이 남편 김진근의 숨겨진 면모를 폭로했다.
처음으로 남편과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출연한 정애연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남편이 집에서 옷을 안 입고 돌아다닌다"고 공개했다.
이에 김진근은 "아기랑 목욕할 때 가끔 한 번씩 그런다"고 변명했지만 "목욕을 매일 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이날 배우 김진근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발산해 주목을 끌었다.
지난 2004년 MBC '베스트극장'에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5년간 교제하다 2009년 9월 결혼했다.
한편, '자기야'는 29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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