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부음] 국내 첫 프로 마술사 이흥선 타계 외

입력 : 2011-04-01 00:03:23 수정 : 2011-04-01 00:03:23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국내 첫 프로 마술사 이흥선

국내 최초 프로 마술사인 이흥선씨가 31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 한국 프로 마술사 ‘1호’인 고인은 국내에 비둘기 마술부터 공중부양 마술까지 거의 모든 마술공연을 처음 들여온 마술계의 ‘전설’로 통한다. 유족으로는 딸 영숙, 영희, 영애씨가 있으며, 외손자인 김정우(41)씨가 조부의 뒤를 이어 프로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다. 발인은 2일,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02)2227-8401

▲박현무씨(민주당 생활정치국장) 별세=31일 오전 4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7

▲윤병준(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병우(국민은행 서울 중동지점장) 병구(충북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병학(청주 교동초등학교 교사) 병태씨(삼성화재 청주동부 팀장) 부친상=31일 오전 1시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11-224-3785

▲임우기씨(문학평론가·솔출판사 대표) 장모상=30일 오후 1시30분 대전 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42)628-4440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임윤아 '심쿵'
  • 임윤아 '심쿵'
  • 김민 ‘매력적인 미소’
  • 아린 '상큼 발랄'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