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갑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웬수 처럼 살아 온 평범한 가족이 갑작스레 찾아 온 이별을 통해 '진짜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4월 21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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