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업을 시작한 신세계 첼시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그래드 오픈 행사에서 김문수(왼쪽에서 다섯번째) 경기도지사, 이인재(〃 네번째) 파주시장, 정용진(〃 세번째) 신세계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