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데일리 인터넷판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폰그레즈(29·여)는 지난해 5월 버지니아주 자신의 남자친구 윌리엄 헤르첸라이더(77)의 집에서 그에게 가구를 집어 던지고 지팡이 등을 이용해 잔인하게 구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헤르첸라이더는 사고 직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같은해 8월25일 숨졌다.
검찰 조사 결과 폰그레즈는 헤르첸라이더가 이별을 요구하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폰그레즈는 헤르첸라이더가 운영하던 회사에서 접수원으로 일하면서 그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10년 전부터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드퍼드 카운티 법원은 내달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테파니 에이어 검사는 "폰그레이즈에 대해 1급 살인죄와 2급 살인죄 중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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