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몸무게’인데 뱃살은? “마른 비만” 살 빼는 노하우

주변의 아는 사람들로부터 모두 ‘말랐다’는 소리를 듣는 김소라(25 대학생) 씨는 얼마 전 체지방측정을 하고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표준 몸무게보다 적게 나가는 그녀가 마른 비만형이라는 것이다. 바싹 마른 몸에 붙어 있는 건 근육 대신 온통 지방이었다.

특히 심각한 것은 뱃살이였다. 그녀는 대한민국 표준몸무게보다 한참 적게 나갔지만 복부의 지방만큼은 웬만큼 통통한 여성과 비슷했다.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피하지방뿐만 아니라 내장지방이 그녀의 배살에 산재해있다는 점이었다.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에 낀 지방으로 혈액에 쉽게 들어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유해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면서 장기를 압박하는 해로운 지방이다. 보통 배가 볼록 나온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 나타나는 지방이지만 운동부족으로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최근에는 자주 발생하고 있다.

탁월한 뱃살 감량으로 잘 알려진 한방 유기농 다이어트는 “복부비만은 크게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내장지방은 건강에 매우 위험한 적신호”라며 “내장지방을 방치하면 각종 성인병에 노출돼 한 순간 건강이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방 유기농 다이어트는 전통적 한방요법에 유기농 해독 요법을 접목한 효과적인 뱃살빼는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한방 유기농 다이어트는 “오랜 전통적 한방요법과 몸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유기농 해독요법의 절충을 통해 가장 확실한 뱃살 감량요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방 유기농 다이어트에서는 한방의 사상의학에 근거한 체질별 맞춤 식단 조절에서부터 요요 없는 체형관리까지 전문가들이 다이어트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준다. 특허물질인 유산균 효소액을 이용하면 체내 독소를 배출해 보통 사람들의 경우 체지방 20%, 뱃살지방 50%를 감량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체내 독소와 체지방, 내장지방이 분해되면 혈액순환과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몸 자체에서 쓰는 에너지대사량이 늘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이다. 내장 지방 제거는 숙벽제거제를 이용한 장 청소보다 훨씬 근본적인 다이어트법이다.

홈페이지를 (http://44makebody.com/)를 통해 상담·문의할 수 있다.

보도 자료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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