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혈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혈투'는 광해군 11년, 청과의 전쟁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죽마고우 헌명과 도영, 그리고 탈영병 두수가 숨막히는 적의 추격 속에 만주 벌판 객잔으로 피신하지만, 어느 순간 그들의 칼끝이 적이 아닌 서로를 겨누게 되면서 죽음보다 더 지독한 혈투를 벌이는 영화로 24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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