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만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탕웨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만추'는 남편을 살해한 후 감옥에 갔던 여자 애나(탕웨이 분)가 7년 만의 외출 중 도망 중인 남자 훈(현빈 분)을 우연히 만나 시애틀에서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그린 영화로 17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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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2-10 14:34:56 수정 : 2011-02-10 14:34:56
10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만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탕웨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만추'는 남편을 살해한 후 감옥에 갔던 여자 애나(탕웨이 분)가 7년 만의 외출 중 도망 중인 남자 훈(현빈 분)을 우연히 만나 시애틀에서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그린 영화로 17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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