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취업준비! 눈, 코성형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사진설명: 울산 성형외과의 성형외과전문의 대표원장 정영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이보현>

최근 취업준비생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이력서를 채워넣기 위한 스펙 쌓기는 물론 면접에서 좋은 점수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취업성형’도 마다하지 않는다. 실제로 온라인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서 구직자 694명을 대상으로 ‘면접이미지’ 설문 조사를 지난 9월 실시 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2%가 면접을 위해 ‘성형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으며, 어디를 고치고 싶냐는 질문에 ‘코성형’ 44.6%에 이어 ‘눈성형’ 39.7%가 나타났다.

그렇다면 취업생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눈,코 성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에 대한 답변을 울산 성형외과 정영원 대표원장에게 들어보았다.

일반적으로 눈성형은 눈꺼풀의 탄력과 지방의 유무, 눈 모양에 따라 매몰법과 절개법, 부분절개법으로 나뉜다. 눈의 크기가 작거나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가진 취업준비생이라면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이나 뒤트임, 또는 눈매교정술을 함께 시술하여 크고 시원한 자연스러운 눈매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시술경험이 많은 성형전문의들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가장 자연스럽고 적합한 수술을 선택해야한다. 

코는 얼굴 전체를 볼 때 시선을 가장 먼저 받고, 입체감과 윤곽을 나타내주어 사람의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부위이다. 코성형은 단순히 콧대만 오똑하게 높이는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코성형은 아름다움과 기능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 코가 휘어져 있거나 매부리가 있는 경우 코막힘 증상이 나타날 경우가 있다. 코막힘은 대부분 비중격만곡증과 같은 구조적인 결함에 의해 발생한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상주해 있는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 좋다. 호흡이 편해지게 해주면서 코 모양을 교정하면는 미적인 면까지 함께 개선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눈,코 성형을 비롯한 모든 수술에 앞서 수술 안전시스템에 대한 점검이다. 만일의 정전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무정전 시스템, 수술감염을 줄여주는 소독 시스템 등을 확인해야한다. 또, 마취전문의의 상주 여부도 중요하다. 마취상담을 통한 마취제 선택과 수술에서 회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주며, 수술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울산 성형외과는 서울아산병원 출신의 성형외과 전문의 정영원 대표원장을 포함, 성형외과 전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기 때문에 원스톱진료가 가능하다. 또,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첨단 마취 시스템과 무정전시스템, 무균에어샤워 시스템이 수술실에 준비되어 있다. 수술실 이외에도 수술 후 환자를 위한 회복실과 병실을 갖춰 취업을 위해 성형이 필요한 취업준비생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대학교 졸업반인 최모씨(23세)는 “이제 경쟁사회에서 자기관리는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외모란 단순히 생김새에서 끝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외모와 사회생활의 밀접한 관계는 유명 일간지인 USA투데이에서도 자세히 보도한바 있다. USA투데이는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의 분석을 인용해 고용시장에서 외모가 보다 좋은 조건을 약속하는 ‘무형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하며, 평균적인 외모의 소유자들보다 준수한 외모를 가진 경우에 더 높은 임금이 지급되었고 승진의 기회도 더 많았다고 전한다.

지금은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이다.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외모를 가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오는 상반기 공채를 노리고 있다면 아름다운과 함께 안전한 수술이 가능한 성형외과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보도 자료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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