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서 뮤지컬 배우 정상윤(왼쪽부터), 김준수, 전동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 속에 피어난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장대하게 펼쳐낸 대작 뮤지컬로 2011년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첫 공연을 연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서 뮤지컬 배우 정상윤(왼쪽부터), 김준수, 전동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 속에 피어난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장대하게 펼쳐낸 대작 뮤지컬로 2011년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첫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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