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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히로뽕·크라운 제이 대마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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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예계 수사 확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인기 탤런트 김성민(37)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성민                             ◇크라운제이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외국에서 구입한 히로뽕을 자신의 집 등에서 몰래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를 3일 밤늦게 서울 강남의 집에서 체포해 조사했으며, 김씨는 혐의 대부분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KBS 관계자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이상 김씨의 하차는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밝혀 ‘남격’ 등 김씨가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퇴출될 것임을 내비쳤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도 가수 크라운 제이(31·본명 김계훈)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크라운 제이는 최근까지 음반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미국에 머물면서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수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크라운 제이는 경찰에서 “최근 한두 번 피워봤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미국에서 크라운 제이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예계 관계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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