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중심에서 “명품샵 창업”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다.!

강남 최적의 입지 ‘엘비뉴 명품관’

「샤넬, 구찌, 프라다」등 70개 브랜드… 오픈에 앞서 운영주 모집

[세계닷컴]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국내최초 백화점 형태의 해외 명품관이 생긴다.
운영관리 회사인 ㈜LBA글로벌이 기존에 없었던 체계적인 명품 유통 관리 시스템으로 내년 6월 병행직수입 명품관 ‘엘비뉴(LVENUE)’ 를 오픈에 앞서 각 매장의 운영주를 모집한다.

「에르메스」「구찌」「프라다」「페라가모」「알마니」 등 70개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을 준비하고 있어 한 곳에서 백화점 보다 다양한 명품 쇼핑이 가능해진다.

“엘비뉴” 는 병행수입시장이 갖고 있는 가격에 대한 높은 할인폭을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제공하며 매장별 MD는 기존 업체들의 편집숍(한 매장 안에 여러 브랜드가 존재) 형태가 아닌 각각의 명품 브랜드들이 단독 매장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엘비뉴 명품관은 강남 테헤란로 일대 고소득층, 주변 11000여 세대의 가구 등 높은 소비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2호선 선릉역, 분당선 한티역의 더블역세권 중앙에 위치해 명품족 유입이 매우 용이하다.

명품 대중화의 물결에 편승한다. – 百판매가 대비 20~30% 저렴, 가격 경쟁력 확보

엘비뉴는 이태리 현지의 명품 유통 공급업체인 코메타(COMETA s.r.l)로부터 상품을 공급받는다.
코메타는 세계적 유통 그룹인 미국의 TJX사, 영국의 TK-MAXX사, 싱가포르의 JOOBZ인터내셔날, 캐나다의 위너스머천(Winners Merch ants) 등 전 세계 16개국에 명품을 공급한다.

엘비뉴 명품관은 각각의 브랜드 운영주들이 모여 통합적으로 대규모 오더를 내림으로써 이태리 현지에서 높은 물건구매DC율을 적용받는다. 이는 개개인의 소규모 명품 유통에 비해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된다. 그 어느 때보다도 명품이 대중들에게 확산되고 있는 지금 이 가격 경쟁력은 명품 수요와 영업 마진에 있어 상당한 메리트가 된다.

운영관리사 상주로 빠른 업무 처리 및 안정적인 영업

엘비뉴 명품관의 운영관리사인 ㈜LBA글로벌은 상품 오더에서부터 통관, 물류센터운영 등 수입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일괄 처리한다. 또한 백화점 식 판매운영방식의 장점과 다년간 쌓아온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 관리사인 ㈜LBA글로벌이 오픈 전 건물 내에 상주함으로써 운영관리사의 전문 MD팀 및 디자이너 팀이 오픈 준비부터 사후 관리는 물론 각 매장의 상품발주에서 판매까지 운영주와의 1:1맞춤 운영을 진행하여 효율적인 운영 및 신속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타사의 명품 창업방식과 차별화 될 수 있다.

강남에서 3억대 투자로 명품매장 열다. – 망설이고 있던 명품관 창업 운영자들에게 좋은 기회

패션사업의 경우 1층에 매장을 오픈 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강남의 중심지에서 1층에 매장개설 비용을 감안할 때 소자본으로 창업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엘비뉴 명품관은 이러한 비용을 절감하여 창업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백화점 식 동일아이템 집단매장’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오픈라인매장 창업의 비용 중 매장개설비용을 최대로 절감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명품 판매’라는 아이콘으로 최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강남의 중심지에서 약 3억대의 투자 창업비용으로 최적의 위치에서 명품 매장을 창업 운영할 수 있는 점은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또한 현재 엘비뉴의 창업비용으로 매장(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등)을 직접 운영을 할 경우 년수익율 20%~25% 이상의 높은 수익의 창출이 전문회계법인을 통해 시뮬레이션으로 검증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