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은 국악의 명인과 젊은 예인을 번갈아 만나보는 상설 공연 ‘시대공감열린무대’ 11월 공연 ‘꿈꾸는 예인’을 16∼19일 우면당에서 연다. 모두 젊은 국악 예인들의 창작국악 무대다.
첫 무대인 16일에는 김은영의 판소리 ‘지거의유(志據依游)’, 17일 김민영의 판소리 ‘열사가’, 18일 이동훈의 작곡 발표회 ‘디스 이즈 잇(This Is It)’과 김연미의 거문고 연주회 ‘거문고는 노래한다’ 등이 열린다.
19일에는 최영준 서울예대 교수의 ‘코리안 뉴 웨이브’ 공연이 열려 스마트폰으로 가야금 산조 등 국악을 연주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8000원. (02)580-3320
조정진 기자 jj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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