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최근 소셜쇼핑이 온라인에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레스토랑, 공연, 놀이공원, 여행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맛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네티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중고제품이란, 모델하우스나 전시회, 행사장 등에서 단기 렌탈 또는 전시된 제품으로 실제 사용기간이 매우 짧아 실제론 새 것과 다름없는 제품들을 모아 판매하는 제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쇼핑몰인 전시몰(www.juncmall.com)은 전시나 렌탈이 끝난 제품들을 정확한 감가상각을 통해 매각해 다시 새상품과 동일한 테스트 공정을 통해 60~7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내 놓는다.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해당 제품의 최저가도 보장해 준다.
예를 들어, 구형 데스크톱PC을 노트북으로 바꿨을 경우에는 공간은 3분의 1, 전력소모는 10분의 1, 가격은 최대 50~70%이상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CPU 등 처리속도 등은 2배가량 빨라진다.
전시몰(www.juncmall.com) 관계자는 "일반 직거래를 통한 중고거래로 인한 사후 A/S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나, 전시품은 A/S뿐 아니라 새 상품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30일 무상보증에 100% 무료기술 지원 등 A/S를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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