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4일 정오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사실혼 관계의 시어머니인 이모(51.여)씨의 집에 있던 18K 금반지 3개, 24K 금반지 1개, 현금 30만원 등 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2살, 4살 된 자식들을 방 안에 방치해 둔 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최씨는 사기죄로 지명수배된 상태에서 인터넷 채팅에 중독돼 유흥비로 사용하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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