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다솜이 숲해설봉사단은 55세 이상의 은퇴노인을 전문 숲 해설가로 고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과 생태를 교육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적절히 조화시킨 것이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3년 3월부터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손잡고 교보다솜이 숲해설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임정빈 기자 jbl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