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6·2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 공개] 8개 시·도 교육감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1인당 평균재산 5억7000만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8억원 행정안전부가 31일 공개한 7월1일자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6·2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교육감 8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5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전북, 전남, 경남 등 8개 지역 교육감이다. 나머지 8명은 전직 교육감이나 교육위원 출신의 재선 공직자여서 지난 4월 이미 재산을 공개했다.

재산총액 1위는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으로 31억8674만원이다. 울산 삼산·당사·산하동 일대에 대지와 임야 등이 19건으로 9억원 상당, 울산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차남의 서울 서초동 다가구주택 전세임차권 등 7억254만원, 예금 9억9545만원, 경상일보 주식 6억4000만원(비상장) 등이었다. 채무는 7000만원 정도였다.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토지 2억7349만원, 인천 남구 숭의동 단독주택 2억5800만원, 자동차 1대, 예금 8억8573만원 등 14억3315만원을 신고해 2위에 올랐다.

이어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4억1693만원, 김승환 전북교육감 2억3621만원, 고영진 경남교육감 1억1754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경기도 일산과 서울 용산의 아파트 두 채 등 건물 16억원, 배우자 소유의 자동차 2대, 예금 3억4278만원을 신고했다. 하지만, 채무가 28억4311만원에 달해 총 재산은 마이너스 8억4694만원으로 나타났다. 채무는 대부분 6·2 선거 비용을 대느라 생긴 것으로 ‘채권자 수는 237명이며 선거비용을 정산받는 대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기재돼 있다.

임혜경 부산시교육감도 해운대 아파트 4억3000만원과 배우자 소유 자동차 3대, 예금 2억6657만원을 보유했지만 금융기관 채무가 7억1300만원이라 재산총액은 1516만원에 그쳤다.

장만채 전남교육감도 2억7000여만원짜리 아파트와 2억9000여만원의 예금, 무주리조트 회원권 등이 있었지만 선거비용 등으로 채무가 7억5000여만원에 달해 재산총액은 고작 175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찬준 기자 skyland@segye.com
  ■시·도 교육감 재산현황 (단위:천원)
  재산총액 토지 건물 현금 예금 유가증권
곽노현(서울시) ―846,943 27,196 1,602,000   342,789  
임혜경(부산시) 15,166 3,474 450,222   266,572  
우동기(대구시) 416,930 10,311 324,060   534,889  
나근형(인천시) 1,433,156 273,496 258,000 5.000 885,730  
김복만(울산시) 3,186,748 901,046 702,543   995,459 640,000
김승환(전라북도) 236,215 140,141 125,000   151,698  
장만채(전라남도) 1,750 65,316 273,200   291,205 73,231
고영진(경상남도) 117,543 273,603 367,788   630,352  
*6·2 지방선거로 새로 당선된 공직자만 해당됨. 자료:행정안전부

오피니언

포토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트와이스 사나,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민소매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 박규영 '수줍은 볼콕'
  • '인턴' 한소희, 고혹적 분위기 속 금발 완벽 소화